LA DUI 변호사 어워드 : 우리가 본 최고, 최악, 기이 한 것

https://postheaven.net/x5huzbh215/and-47561-14and-49332-and-51060-and-46108-and-50864-and-47532-and-45208-and-46972-and-44228

본인이 살아가는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가질 수 있을 것이다. 하지만 그 실천이 굉장히 쉽지 않습니다. 본인 혼자서 가진 능력과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, 저것을 지키려는 마음이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. 그런데 이영선 변호사는 홀로 언급했듯 ‘작은 도발’을 통해 오히려 가는 길을 택했었다. 어떤 의미에서는 ‘역주행’이고 모두가 가지 않는 ‘소외된 길’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