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살에 알게 된 LA 이민 변호사에 대한 놀라운 사실

https://gunnerbxas.bloggersdelight.dk/2024/04/17/eobgye-jeonmungayi-la-ihon-byeonhosae-daehan-15gaji-tib/

본인이 살아가는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. 그러나 그 실천이 굉장히 쉽지 않다. 본인 스스로 가진 능력과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, 저것을 지키려는 마음이 더 강해지기 때문인 것입니다. 그런데 이영선 변호사는 스스로 언급했듯 ‘작은 도발’을 따라서 거꾸로 가는 길을 택하였다. 어떤 의미에서는 ‘역주행’이고 모두가 가지 않는 ‘소외된 길’을